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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 손절을 결심했다면? 실패 아닌 새출발을 위한 스타트업 출구 전략

동업자 손절, 감정보다 법적 검토가 우선입니다. 스타트업 공동창업자와의 결별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법적 지위 확인, 지분 회수(Vesting) 전략, 회사 자산 보호 및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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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슈가스퀘어
Dec 26, 2025
동업자 손절을 결심했다면? 실패 아닌 새출발을 위한 스타트업 출구 전략
Contents
1. 상대방이 아닌 ‘상대방의 법적 지위’부터 확인2. '지분의 늪'에서 빠져나올 길을 찾기3. 회사 자산의 '유출 및 훼손' 리스크 차단4. 이기기 위한 소송보다 중요한 것은?5. 동업자 손절을 사건이 아닌 전략으로 재설계합니다

동업자와의 결별은 기업 지배구조의 재편 과정입니다. 감정적 대응에 앞서 ①법적 지위 확인(근로자성 여부), ②지분 및 의결권 구조(주주간계약서 점검), ③회사 자산 접근권 통제, ④투자자 커뮤니케이션의 4단계를 거쳐야 하죠. 특히 지분 회수 조항(Vesting)이 없다면 분쟁이 장기화될 수 있어, 이기기 위한 소송보다는 '회사의 생존'에 유리한 전략적 협상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슈가스퀘어가 제안하는 <동업자와의 안전한 이별을 위한 4단계 리스크 관리 전략>을 확인하세요.


1. 상대방이 아닌 ‘상대방의 법적 지위’부터 확인

동업자와의 손절, 이별을 결심한 순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설득이 아니라 현재 서로의 법적 위치를 냉정하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지위에 따라 적용되는 법률과 방어 논리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공동창업자: 지분 반환 의무 및 배수 산정 분쟁 리스크 → 주주간계약서(SHA) 유무확인

  • 등기임원: 정당한 이유 없는 해임 시 손해배상 청구 리스크 → 정관상 해임 사유 및 절차 확인

  • 실질적 근로자: 부당해고 구제 신청 및 미지급 수당 분쟁 리스크 → 4대 보험 가입 여부, 업무 지시 관계 확인

  • 단순 주주: 투자 유치 및 주요 의결 시 발목 잡기 가능성 → 지분율 및 거부권(Veto) 유무 확인.

📌 핵심 팁: 동업자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법적으로 근로자로 판단될 여지가 있다면, 섣부른 퇴사 요구가 분쟁으로 이어집니다. 관계 정리는 반드시 '지위 확인'에서 시작하세요.

👉동업자였는데… 근로자라고요? 스타트업 ‘동업 vs 근로자’ 분쟁의 핵심 판단 기준


2. '지분의 늪'에서 빠져나올 길을 찾기

동업자 손절 과정에서 가장 뼈아픈 후회는 늘 지분에서 나옵니다. 몸은 떠났는데 주식은 그대로인 상황, 스타트업에겐 재앙과 같습니다.

  • 베스팅(Vesting) 조항 확인: 일정 기간 근무하지 않을 경우 지분을 반환하거나 회사/대표에게 매도해야 하는 조항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 주주간계약서 점검: 중도 퇴사 시 주식을 액면가로 회수할 수 있는 'Call Option'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의결권 구조: 상대방이 소수 지분이라도 정관 변경이나 이사 선임에 대한 거부권을 가지고 있다면, 손절 후에도 회사의 모든 의사결정이 마비될 수 있습니다.

👉공동창업자 퇴사 후 남은 지분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 스타트업 비기여 주주 대응 가이드
👉주주간계약서 작성하는 방법|초기스타트업이 꼭 알아야 할 지분관리 전략


3. 회사 자산의 '유출 및 훼손' 리스크 차단

신뢰가 깨진 동업자는 가장 위험한 내부인이 됩니다. 관계 정리 '직전'에 아래 항목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해야 합니다.

  • 디지털 자산: 법인 이메일, 클라우드(AWS/GCP), 슬랙(Slack), 협업툴 계정 접근 권한 변경.

  • 금융/회계: 법인 계좌 인감, 법인카드 사용 중지, 세무 대리인 정보 수정.

  • 지식재산권(IP): 상표권, 도메인, 특허 명의가 법인이 아닌 개인(동업자)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

  • 영업 비밀: 고객 리스트 및 투자자 네트워크 접근 차단.

👉인적 네트워크 유출에 대응하는 스타트업의 3단계 전략

이때 동업자의 이탈은 외부에서 볼 때 '팀 빌딩 리스크'이기도 합니다. ‘통제권 확보’에는 회사 내 팀을 보호하는 전략도 포함됩니다.

  • 투자자에게는: 사람의 이탈이 아닌 리스크의 해소와 지배구조의 안정화임을 설명합니다.

  • 직원들에게는: 감정적 비난을 배제하고 운영의 연속성과 명확해진 역할 분담을 제시해 불안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4. 이기기 위한 소송보다 중요한 것은?

“이거 소송하면 이기나요?”라는 질문을 대표님들께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질문은 “소송하는 1~2년 동안 회사가 투자를 못 받아도 버틸 수 있는가?”입니다. 이기기 위한 소송보다 살기 위한 협상이 중요합니다.

  • 협상 전략: 지분을 일부 남겨주더라도 의결권을 포기하게 하거나, 향후 구주 매각 시 우선권을 주는 등 회사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실리적 협상이 소송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 전략적 구조조정: 때로는 신규 법인 설립이나 사업 포괄 양수도 등 법률적으로 복잡하지만 확실한 구조적 단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5. 동업자 손절을 사건이 아닌 전략으로 재설계합니다

동업자와의 결별은 실패의 증거가 아니라, 회사가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가지를 쳐내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순서와 논리입니다. 법무법인 슈가스퀘어는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음을 지원합니다.

  • 리스크 정밀 진단: 현재 지배구조와 계약서상의 허점을 분석하여 '법적 방어막' 구축

  • 지분 회수 전략: 주주간계약서가 미비하더라도, 법률적 논리를 통해 지분을 회수하거나 무력화하는 전략 설계

  • 결별 프로세스 진행: 감정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협상 대리 및 합의서 작성

  • IP 및 영업비밀 보호: 이탈 인력에 의한 기술 유출 및 상표권 분쟁 원천 차단

동업자와의 갈등으로 후폭풍이 우려되시나요? 지금 바로 슈가스퀘어의 전문가와 함께 최선의 출구 전략을 찾아보세요. 파국으로 치닫지않고도, 원만히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전략이 될 수 있도록 슈가스퀘어가 안내하겠습니다.

[상담문의]

  • Tel: 02-563-5877

  • 카톡 '법무법인슈가스퀘어' 검색 또는 카카오톡 상담링크

  • e-mail: sugar@sugar.le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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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방이 아닌 ‘상대방의 법적 지위’부터 확인2. '지분의 늪'에서 빠져나올 길을 찾기3. 회사 자산의 '유출 및 훼손' 리스크 차단4. 이기기 위한 소송보다 중요한 것은?5. 동업자 손절을 사건이 아닌 전략으로 재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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