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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 분쟁, 어떤 경로로 대응해야 할까? | 민사·형사·가처분 경로 선택 기준과 자산 보전 총정리

동업자 분쟁에서 민사·형사·가처분 중 어떤 경로가 맞는지, 자산을 어떻게 보전하는지, 동업을 어떻게 해소하는지 실질적인 대응 경로를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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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슈가스퀘어
May 03, 2026
동업자 분쟁, 어떤 경로로 대응해야 할까? | 민사·형사·가처분 경로 선택 기준과 자산 보전 총정리
Contents
1. 분쟁 유형별 법적 경로 선택 기준2. 자산 보전 실전 가이드3. 동업 해소 절차와 청산 기준자주 묻는 질문 (FAQ)

1. 분쟁 유형별 법적 경로 선택 기준

지금 내 상황에서 가장 급한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1) 민사 소송이 우선인 경우

  • 수익 배분·투자금 반환을 요구해야 하는 경우

  • 동업 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가 필요한 경우

  • 지분 확인·동업 해소를 법원이 정리해주길 원하는 경우

민사 소송은 금전 회수와 관계 정리가 목적입니다.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는 경로이므로 아래 3)의 가처분과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 형사 고소가 필요한 경우

  • 법인 자금을 동업자가 개인 용도로 유용한 경우 → 횡령죄

  • 회사 거래처·기술·정보를 개인 사업에 사용한 경우 → 배임죄

  • 계약 과정에서 허위 내용으로 투자를 유도한 경우 → 사기죄

형사 고소는 상대방에 대한 압박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수사가 시작되면 협상 테이블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단, 자산을 돌려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민사 절차를 병행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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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동업자 횡령 대응 가이드 | 회사 돈 '잠깐' 사용이 범죄가 되는 순간과 조치 방법>
→ 내 돈은 언제 돌려받나요? 민사 소송 없이 ‘형사배상명령신청’으로 끝내기

3) 가처분·가압류가 가장 먼저인 경우

  • 상대방이 자산을 빼돌리고 있거나 빼돌릴 가능성이 있는 경우

  • 공동대표 중 한쪽이 회사 계좌를 단독으로 장악하려는 경우

  • 상대방이 거래처·고객을 독점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 경우

자산 분쟁이 포함된 경우 가장 먼저 검토해야 하는 경로입니다. 가처분으로 자산을 묶고, 형사 고소로 압박하고, 민사 소송으로 금전 회수를 진행하는 구조로 세 경로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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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혼란스러우시다면, 내 상황 먼저 한 단계씩 짚어보세요. → 내 상황, 어떤 절차가 맞는지 먼저 짚어보기


2. 자산 보전 실전 가이드

동업 분쟁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 회수가 어려워집니다. 상대방이 먼저 움직이기 전에 두 가지를 검토해야 합니다.

1) 가압류: 상대방 재산을 묶는 방법

법원에 가압류 신청을 하면 상대방의 부동산·예금·급여에 처분 금지 효력이 생깁니다. 본안 소송보다 먼저 신청할 수 있고, 상대방이 재산을 처분하거나 은닉하기 전에 신청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2) 가처분: 상대방 행위를 막는 방법

  •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공동대표가 단독으로 행동하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 처분금지 가처분: 회사 자산·주식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 경업금지 가처분: 동업 탈퇴 후 동일 업종으로 바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막습니다

가처분은 소송 결과가 나오기 전 회사 운영을 유지하는 수단이 됩니다. 상대방이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면 지체 없이 신청을 검토해야 합니다.


3. 동업 해소 절차와 청산 기준

동업을 끝내기로 했다면, 어떻게 끝내느냐가 시작만큼 중요합니다.

1) 합의 해소가 가능한 경우

합의서에 반드시 포함해야 할 것들입니다.

  • 잔여 자산 배분 기준과 금액

  • 경업금지 조항 (기간·업종·지역)

  • 고객·거래처 귀속 기준

  • 위약 시 손해배상 조항

합의서 없이 구두로 해소하면 "그런 합의를 한 적 없다"는 분쟁이 다시 시작됩니다.

2) 합의가 안 되는 경우: 조합 해산 청구

민법상 조합으로 인정된 동업 관계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때 법원에 해산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의무 불이행, 배임·횡령, 신뢰 관계 파탄 등이 해산 사유로 인정됩니다. 법인 형태라면 정관·주주간계약서에 따른 별도 절차가 작동합니다.

→ 동업자 손절을 결심했다면? 실패 아닌 새출발을 위한 스타트업 출구 전략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가처분과 소송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나요?

됩니다. 가처분은 본안 소송과 별개 절차입니다. 가처분으로 자산을 묶어두면서 본안 소송으로 금전 회수를 진행하는 구조가 가장 실효성 있습니다.

Q2. 동업자가 횡령했는데 증거가 없습니다. 고소가 가능한가요?

계좌 거래 내역만 있어도 고소의 출발점이 됩니다. 수사기관이 압수수색을 통해 추가 증거를 확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거가 부족하다고 고소를 미루는 것이 오히려 상대방이 증거를 인멸할 시간을 주는 결과가 됩니다.

Q3. 프리랜서·외주 파트너 관계도 동업 분쟁으로 대응할 수 있나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단순 용역 계약이라면 계약 위반·손해배상으로 접근합니다. 실질적으로 수익을 나누고 공동으로 의사결정을 해왔다면 동업 관계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계약서 형식보다 실제 관계의 내용이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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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 Recipe — 슈가 변호사의 한마디

동업 분쟁에서 어떤 법적 절차를 선택할 것인가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있었던 일이 법적으로 의미 있는 방식으로 정리되어 있는가’ 입니다. 답답하고 풀리지 않는 상황을 법의 언어와 구조로 바꾸는 작업, 슈가스퀘어가 처음부터 함께합니다.

법무법인 슈가스퀘어는 내 사건이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는지 과정마다 먼저 알려드리고, 상대방의 연락과 협상을 변호사가 먼저 받는 '소통 완전 대리'로 심리적 압박까지 함께 해결합니다. 동업자와의 풀리지 않는 갈등, 슈가스퀘어에서 한 단계씩 풀어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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